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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히알테크]
합병공고
합 병 공 고 (채권자이의제출 및 주권제출공고) 당사는 2023년 02월 27일 주주총회의 결의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19, 301호(양재동, 포엠아이빌딩) 주식회사 루텍과 합병하고 당사는 해산하되, 당사의 권리와 의무는 ㈜루텍이 승계하기로 하였는바 이 합병에 이의가 있는 채권자는 본 공고 게재일 익일부터 1개월 이내에 본 회사에 서면으로 이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합병에 수반하여 당사 액면 금500원의 주식 1주당 ㈜루텍의 액면 금500원의 보통주식 0.0001주를 교부하기로 하였으므로, 당사의 주주 및 질권자께서는 보유 주권을 동 기간 내에 본 회사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02월 28일 일동히알테크 주식회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공단로98길 53-1(송정동) 대표이사 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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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히알테크]
일동제약그룹, 2023년 시무식 거행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2023년 시무식 거행 금년 경영지표 ‘사업구조의 질적인 도약과 혁신’ 사업 부문별 경쟁력 · 효율성 · 지속 가능성 강조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지표를 ‘사업구조의 질적인 도약과 혁신’으로 정하고, 3대 경영방침에 △품질 최우선 △수익성 증대 △생산성 향상을 내걸었다.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각 사업별 경쟁력을 더욱 제고하고, 목표 달성과 수익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R&D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과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투자 유치, 개발 진행 속도 향상, 상용화 및 수익 실현이 서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산부문에서 외부 환경과 대응하는 경쟁력 강화 및 제조원가 절감 노력을 극대화 하는 한편, ETC(전문의약품)와 CHC(컨슈머헬스케어) 등 영업 마케팅 사업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 증대 및 수익성 제고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박대창 대표는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업 매출 신장, 신약 개발 진척, 기업 가치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해 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역시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위기의식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경영목표 100% 달성 및 R&D 성과 도출을 위해 뛰어 달라”며, “창의와 몰입의 자세로 새해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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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히알테크]
일동제약그룹,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 개최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 개최 윤리·준법 경영 강조, 실천 문화 확산 유도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14일,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 및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일동제약은 임직원들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관련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자율 준수의 날’을 지정,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일동제약을 비롯한 계열회사들과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 등 일동제약그룹에 속한 전체 구성원 1500여 명이 준법 서약에 동참했다. 또한, 준법 활동과 CP(Compliance Program, 자율 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실천력을 제고하고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부서별 자율 준수 책임자 임명 및 우수 부서 시상 등도 함께 이뤄졌다. 기념식에 이어 ‘제약 산업의 CP와 지속 가능 경영’을 주제로 윤리 경영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강연도 펼쳐졌다.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윤리, 사회적 책임 등과 같은 가치가 반드시 내재되어야 한다”며 “회사의 모든 활동과 의사결정에 있어서 정도와 원칙, 윤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의 2019년 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였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부패 방지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 ‘ISO37001’, 내부 통제 시스템인 ‘내부 회계 관리 제도’ 등을 정착시키는 등 윤리·정도 경영,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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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히알테크]
일동제약 ‘히알이브’, 소아암 환우 돕기 나선다
보 도 자 료 일동제약 ‘히알이브’, 소아암 환우 돕기 나선다 한국소아암재단과 ‘기부美 캠페인’ 진행 히알루론산 필러 ‘히알이브’ 매출액 일부 기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이달부터 12월까지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하는 소아암 환우 돕기 ‘기부美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동제약은 최근 한국소아암재단과 협약을 맺고, 캠페인 기간 동안 누적된 자사 히알루론산 필러 ‘히알이브’의 매출액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 복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히알이브는’ 미생물 배양 제조 방식으로 얻은 비동물성 · 무균 히알루론산 유도체와 함께 통증 완화를 위한 국소 마취 성분 리도카인이 포함된 조직 수복 및 주름 개선용 의료기기로, 임상을 통해 우수한 볼륨감과 지속 기간 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가교제의 결합 효율 및 균일성을 높이는 ‘다중 혼합 가교기술(MMCT 공법)’을 적용해 필러의 품질과 지속력을 확보하고, 특허 받은 세척법을 활용해 잔류 가교제 등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히알루론산 원료의 순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마음까지 아름답게, 히알이브’라는 브랜드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를 살려 어린 환우를 생각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히알이브’를 통해 전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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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히알테크]
일동제약그룹, 창립 81주년 기념식 거행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창립 81주년 기념식 거행 글로벌 기업 도약 목표, R&D · 품질 등 전 분야 ‘레벨업’ 추진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 비롯한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은 4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임직원들은 ‘질 좋은 의약품을 만들어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창업주 故 윤용구 회장의 일념을 되새기는 한편, 81년이라는 긴 역사를 회사와 함께해 온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근속자, 공로자, 모범 선행자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일동홀딩스 박대창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업 이념을 실현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며 “지난해의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의 R&D 투자와 함께 성과를 더욱 가시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임상 진행 및 상용화 추진 상황이 순조롭고, 2형 당뇨 치료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주요 신약 과제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신약 개발을 통해 단순히 매출과 수익이라는 재무적 가치만을 좇는 것이 아닌, 질병 극복, 보건 증진 등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회사의 사명과 책임에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몰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동제약그룹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R&D, 품질, 영업•마케팅, 기업문화, ESG 경영 등 전 분야에 걸쳐 레벨업을 이뤄 내는 한편, 기업 가치 제고, 고객 및 주주 권익 증대에도 역량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